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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 입양한지 하루째
김성윤 (ip:) 2021-11-20

21 11.19 회사휴무였던 나는 심심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배고파 혼밥 하고 집에가려던 찰나에 창밖에 보이는 강아지 너무 매력적이라 시선끌려 무작정 들어갔다

고양이를 키우고있던지라 강아지는 생각해본적이없었는데

블루색인 프렌치불독 애교도 있고 장난기가 심상치 않다

솔직히 마음은 입양결정을 하고있었는데 용기가 나질않아

고민했는데 그때아니면 이 아이 다른견주한테 뺏길거같아

입양결정했다  집에와서 울타리쳐주고 쿠션위에서 자고있다

생각해보면 인연이 되려고 했던거같다 이쁜아이 입양할수있게 도와주신 바크바크 감사합니다

성장해가면서 사진 계속 올려서 자랑할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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