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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견 추천.!
작성자 바크바크대장 (ip:)

.

안녕하세요.~ 바크바크 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아파트나,빌라,원룸,단독주택 등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을 추천해드림과 동시에 각 견종의 장단점까지 알려드릴게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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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순서는 순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Let`s Go!!!



1.말티즈

 

첫번째로는 국민강아지 라고 불리는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강아지 입니다.

성견시 몸무게는 보통 2~3kg 내외로 자라나는 소형견종으로써

털빠짐 자체가 많지 않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기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키울만한 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처음 키우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릴수 있는 견종이에요.!

 

단점이라면,키우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ㅠ.ㅠ

나만의 특별한 견종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ㅎㅎ

단점이 거의 없는 강아지입니다-!!



2.푸들

 

푸들은 말티즈가 더불어 인기가 가장 많은 견종인데요.

푸들의 가장큰 장점은 털빠짐이 거의 없는 견종이라는겁니다.

털빠짐이 없기때문에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전혀~ 없습니다 ㅎㅎ

지능지수또한 2번째로 높기때문에 기본훈련을 가르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푸들은 크기별로 스탠다드 > 미디엄 > 미니어처 > 토이 사이즈로 가는데요.

스탠다드가 가장큰 사이즈 토이 사이즈가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일반 적으로 토이푸들의 몸무게는 보통 2.5~3,5kg 내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격은 가끔은 새침데기 처럼 앙탈을 부리기도 하지만

사교성이 좋고 애교가 많은 편입니다~!

모색도 에푸리(갈색),크림,레드,초코,화이트,블랙,실버,파티,팬텀 등등

많은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푸들의 성견시 외모는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조금은 갈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은 푸들일수록 앙탈이 조금 많은 편이에요.

영리하기때문에 그럴수 있지만 주인에게 의존하는 성향도 조금은 강한것 같구요-!


3.요크셔테리어

 

다음은,요크셔테리어 입니다-!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사랑 받던 견종인데,

최근들어 예전에 비해 키우는 집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요크셔테리어는 어렸을땐 블랙탄으로 갈색과 검정색의 모색을 가지고 있으나

크면서 금색과 은색으로 털갈이를 하는 견종입니다-!

털빠짐 자체가 많지않고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한 견종이에요.

크기는 성견시 2~3kg 내외로 자라나는 소형견종입니다.

 

단점이라면, 성격이 조금은 다른견종에 비해 강할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아파트 살때, 같은 층에 사는 요크셔테리어 한테

쫓겨서 도망다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어쨋든 테리어 견종이다보니 활발하고 

주인에겐 어떤견종보다도 충성스럽지만, 낯선이에게 공격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4.포메라니안

 

네번째로 소개시켜 드릴강아지는 포메라니안 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젊은분들이 가장 키우고 싶어하는 견종인것 같아요.

외형적으로 복슬복슬한 털이 너무나도 예쁜 강아지 입니다.

웃는상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더 호감이 가는 견종이구요ㅎ

포메라니안의 몸무게는 성견시 2~3kg 내외로 나갑니다.

이중모의 털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몸무게보다 커보이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털속에 감춰진 뼈나 몸통들은 굉장히 얇고 작은 강아지 입니다.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자립심이 강한편이며,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습의욕도 높은편이기때문에 훈련을 곧잘 따라 옵니다.

모색또한 화이트,크림,세이블,오렌지,블랙,초코 파티 등등 수많은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첫번째가 털빠짐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겉털과 속털을 가지고 있는 이중모의 특성상 털갈이 시기에

털빠짐이 유독 심할수 있으며, 평소에도 털빠짐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애기때부터 서열정리가 확실히 돼야 합니다.!










5.비숑프리제

 

다섯번째로는 비숑프리제 입니다.

비숑프리제는 영국 귀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견종입니다.

복슬복슬한 털과 한자세로 있어도 오랫동안 참는 참을성이 있는 견종입니다.

성견시 몸무게는 5kg 전후로 자라나며, 빡빡이로 미용을 해도 이쁘지만

비숑프리제 특유의 미용을 했을때 더더욱 사랑스러운 견종인듯 싶습니다.

비숑프리제는 애교가 많은 성격이며,참을성도 있습니다.

털빠짐도 거의 없기 때문에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도 거의 없습니다!

 

비숑프리제의 단점이라면, 소형견종이긴 한데 생각보다 커보인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ㅠ

그리고, 비숑프리제 특유의 외형을 가꾸기 위해선 미용비 부담이 클수 있습니다.!







6.시츄

 

여섯번째로 추천해드릴 강아지는 시츄 입니다.!

시츄가 위에서 언급한 요크셔테리어와 비슷한 케이스 인데요.

5~6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던 견종중 하나였는데

최근들어 쉽게 보기 힘들어진것 같아요 ㅠ.ㅠ

시츄는 몸무게는 3~6kg 전후로 다양한 편입니다.

식욕이 좋다보니, 몸무게 조절에 실패할경우 비만이 될수 있습니다 ㅠ.ㅠ

시츄의 성격은 굉장히 조용하고, 얌전한 강아지 입니다.주인에게 애교는 굉장히 많구요

공격적인 성향이 거의 없으며, 낯가림이 많지 않은 견종입니다.

 

시츄의 단점이라면, 배변훈련을 어렸을때 확실히 하지 않으면

조금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욕이 좋은 편이기때문에

사료량 조절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7.치와와

 

마지막 7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강아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치와와 입니다. 치와와는 모든견종 통틀어 가장 작은 견종입니다.

치와와의 성격은 정말 애교가 많은 강아지 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견종에 비해 애교가 더 많은 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방 울것 같은 큰눈을 가지고 있어서 더 가엽게? 느껴지는 견종입니다.

치와와의 몸무게는 성견시 2kg 전후로 큰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소개시켜드린 강아지와 다르게 털이 짧은 단모종이기때문에

따로 미용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습니다.

 

치와와의 단점은, 단모종이기때문에 털빠짐이 조금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모종의 털관리방법은 아예틀리기때문에 꼭 공부를 하셔야 하구요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산책이나 외출시 안고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아파트나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소형견 위주로 소개를 시켜드린거구요.

소개해 드린 견종들 말고도 매력있고 키우기 좋은 강아지들도 많이 있어요 ㅎㅎ

 

그리고,장점이나 단점같은경우는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고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성격 같은경우에도 전체적인 성향임을 말씀드립니다-!

한마리 한마리 다 다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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